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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소식이 쏟아지면서 현대차와 기아차에 주가가 상당히 요동치고 있다.

애플카 찌라시가 나왔을때 현대차 주가는 상승했고 기아차도 상승했다.

허나 바로 다음 뉴스로 그런적 없다 아직 협의단계일뿐 이런 뉴스가 나왔고,

 

애플카가 공식석상에서 애플카를 한다고 발표하지도 않았다.

애플에서 애플카를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애플카가 실행된다고??

 

애플카가 기아차랑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는 소식도

급작스럽게 들려온 소식으로 막상 급등하는 조짐으로 보이나,

 

그다음 뉴스로 아직 발표된것 없다고 나온다.

도대체 뭐가 맞는 걸까??

누군가가 주가 조작을 하는것은 아닐까??

 

 

기아차

1999년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인수 되었고, 기아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차판매 등 4개사를 통합함

국내와 미국, 슬로박, 멕시코 공장의 생산능력을 모두 합하면 연간 263만대 규모.

전체 매출액의 약 33%를 내수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북중미 시장과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비중은 60%를 상회하는 수준!

 

 

 

 

애플카로 급등한 기아차

기아차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면서 기아차의 엄청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요즘같이 주식에 개인계좌가 200만이 넘는 상황에서 한가지 희소식은 곧 주가의 상승으로 미치는것 같다.

특히, 개인들의 의해서 말이다.

 

결국 개인들의 관심사는 굵직하고 유명한 곳인데, 애플이라는 소식은 개인들에게 엄청나게 군침도는 재료가 아닐까한다.

개장전 20분간 기아차는 상한가를 보였으나, 현재는 내린상태로

아직 확실하지 않은 시장에서 뉴스가 나왔다.

 

뉴스도 매번 정확하지도 않고 애플카 결정 - > 애플카 협의 - > 애플카 아직 협의단계도 아님

이런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러나 우리는 차의 관련된 주가중에 엄청난 주식 테슬라를 봐왔다.

테슬라의 투기는 사람들을 쏠리게 해서

 

애플카는 전세계적으로 쏠릴수 있어서 선점하는 것일수도 있다.

 

 

 

 

기관 개인 외인 모두 골고루 매수와 매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전 주가를 보아도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있었다.

애플카로 반짝 뜨고 있는 실정이지만

코스피가 2000대로 온다면 결국 4~5만원이 될수도 있다.

 

시가총액 : 36조

코스피 11위

외국인 소진율 37%

 

 

코스피 11위로 우량주 이지만 그전의 차트를 보면 주가의 상승폭은 꾸준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한다.

 

본인이 가치 투자자라면 기아차가 아닌 애플을 투자 하지 않을까 싶다.

기아차는 국내주식이지만 애플은 해외주식이고 애플카를 나온다고 철썩 같이 믿으면 애플을 구입하는게 가장 좋은 예상이지 않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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