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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현재 880달러를 돌파해서

미친 고공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테슬라에 미리 선점하여 투자한 사람들은 2배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며,

11월 이전에 투자한 사람들도 벌써 수익률 50%를 넘게 벌어드렸으니

모두가 월급 혹은 연봉만큼의 수익을 벌어드리고 있다.

 

이와 같은 고공행진의 마지막이 어디일지 가장 궁금해하는데...

과연 어디까지 진행될수 있을까??

 

이번에 사람들 심리를 한번 알아보려한다.

 

400달러 일때 비싸

500달라 너무 비싸

600달라 너무 비싸

700달라 너무 비싸

800달라 너무 비싸

880달라 이제라도 들어가야 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신것 같다.

그만큼 2달만에 폭등한 증시가 대변해주듯이.

 

그러나 주식장은 호락호락 하지 않아

누구나 다 똑같이 생각한다면 다 좋게 돈 벌수있었겠지..

 

누구나 다 이번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반대로 돈을 뺄때이다.

 

지금 안빼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농후 하기때문이다.

 

테슬라는

테슬라 전기차로 국내에서 유행 붐을 일으켰으며,

세계적으로 일론머스크는 대부호가 되었다.

 

현재 중국과 계약하여 또한 급등하고 있으며,

이것은 900달라 혹은 1000달라 까지 갈 확률도 높게 보인다.

 

가장 중요한건 이때가 고점일수도 혹은 아닐수도 있다는것.

880달라

우상향으로 쭉쭉올라가는 차트

차트가 말해주듯 급등하여 올라갔기 때문에

지금 돈을 투자하면 돈을 잃을수도 혹은 돈을 딸수도 있다.

 

 

 

 

 

등락률은 보통 하루에 4%씩 상승하고 있으며 이번달내로 1000달라를 돌파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잘 생각해야 한다.

갑자기 2달동안 모든 주식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일까?

 

 

테슬라 1주에 96만 1천원이라는 가격이며,

시가 총액은 845조..ㄷㄷ..말이 되는 가격인가.

이전 35달라에서 약 27배가 상승한 테슬라...

 

 

 

52주 저가가 70달러 였던걸 감안하면 엄청난 상승이다.

 

 

 

 

테슬라의 자매주식으로 LG화학도 100만원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작년은 우리나라에서 테슬라 자동차 붐으로

테슬라를 산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졌다.

 

 

 

 

내친구들도 테슬라를 샀을정도.

지금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나오는 시점을 계기로 사람들이 테슬라 사이버 트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번에 1000달라를 돌파하는지 지켜봐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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