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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더불어

삼성sdi도 거세게 상승하고 있다.

 

68만원까지 갔던 것이

벌써 76만원

 

 

이전 현재까지 장투를 했다면 돈을 꽤 벌었을테지만

단타를 치는 사람들은 돈도 조금 벌고 나가는 꼴이 된다.

 

 

 

현재같이 반도체와 우량주들은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면

하루 단타가 아닌 적어도 1주에서 ~ 1달 넘게는 가지고 있어야 수익이 몇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예로 68만원에 사고 70만원에 팔은 사람은 2만원을 벌었지만 6만원의 수익을 버린셈이다.

다른곳에서 그만큼의 수익을 내면 좋겠지만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게 함정이다.

 

 

 

다들 단타치면서 잠깐의 수익을 버는것에 기쁨을 가졌지만

지금은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삼성SDI

1979년 주식을 상장하였고, 디지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삼성SDI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소형전지, 중 및 대형전지등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자재료 사업부문

 

 

 

 

현재 주가는 1주에 76만원이며

우상향중 11월이후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삼성전자로 몰리게 되서와

2차 전지, 반도체쪽 강세는 당분간 계속 지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 3000을 뚫은 것은

대형기업의 우량주들 뿐으로 현재

 

 

 

 

시가총액 : 50조

코스피 7위

외국인 소진율 44%

 

SDI가 가파른 상승세로 진입하고 있다.

실적 개선세 가속화와 수주 확보를 통해서

엄청난 주가 상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배터리 3형제 LG 화학, 삼성SDI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2020년 추청되는 순이익은 2019년 순이익의 1.5배를 웃돌았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다.

 

코스피 3000이 넘어갔지만 코스피 3000을 끌어올린 것은 대형기업들의 우량주 등이며

반도체,삼성, 2차 전지, 현대차 등을 기반으로 한 상승이므로

우량주가 아닌것은 현재 보지 말아야 된다.

 

삼성 SDI는 이번주까지는 우상향할것으로 판단되나

코스피 3000이 붕괴된다면 빠르게 탈주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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